Vol. 03Issue 242026 · 05 · 13
— A Quiet Notebook, written slowly —
Mood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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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안하던 짓을 해보자

·두두·

요즘 자꾸 뭘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아이디어도 없고 뭘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맥북을 덮어 놓으면 아쉽고, 열어 놓으면 당췌 뭐 진행되는게 없다.

이게 근데 그런거 같다. 내가 맨날 하는 일을 또 하려니까 뭔가 새로운게 안 떠오르는거 같다.
그럼 한번 안하던 걸 해보는건 어떨까?
그래서 시작한게 영어랑 일본어 공부다.

스픽앱으로 28일차 진행 중이다. 원래는 영어회화만 공부하려고 했는데 세상에 일본어도 같이 할 수 있지 않는가?
다만 일본어를 공부하려면 모국어를 영어로 선택해야 한다. 쉽게말해 미국인이 일본어를 공부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영어 설명이 그렇게 어렵게 들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영어로 듣다 보니 영어공부를 복습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1년 꾸준히 해서 어느 정도 실력이 느는지 한번 지켜봐야겠다.
안하던 짓을 하면 뭔가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