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용량이 없을 때 외장하드에서 모바일 개발환경 세팅하는 방법
맥북 용량이 부족해도 외장 SSD 만 있으면 개발환경 세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맥북의 여유 공간이 58GB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500GB 외장 SSD가 있어 이곳에 개발 환경을 세팅하기로 한다. 나중에 다시 설정을 확인해야 할 때를 대비해 이 기록을 남긴다.
📌 핵심 요약 (Quick Summary)
| 항목 | 이동 대상 | 방법 | 비고 |
|---|---|---|---|
| Common | 전용 포맷 | APFS 포맷 | 필수 선행 작업 |
| Xcode | Derived Data / Archives | Xcode 설정 변경 | 빌드 캐시 관리 |
| iOS | CoreSimulator | 심볼릭 링크 (ln -s) | 시뮬레이터 데이터 |
| Android | Android SDK | Android Studio 설정 변경 | SDK 라이브러리 |
| Android | .gradle / .android | 심볼릭 링크 (ln -s) | 빌드 캐시 및 AVD |
1. 준비의 시작: SSD 포맷
가장 먼저 외장 SSD를 맥북 시스템에 최적화된 APFS 형식으로 포맷한다. 이는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데이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초적인 과정이다.
2. Xcode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iOS)
Xcode는 본체보다 빌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시뮬레이터가 차지하는 공간이 매우 크다. 이 부분들을 외장 SSD로 옮겨서 내장 드라이브의 부담을 덜어낸다.
① Derived Data & Archives 경로 변경
Xcode 설정 내에서 경로를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Xcode>Settings>Locations탭으로 이동한다.- Derived Data와 Archives의 위치를 외장 SSD 내에 마련한 전용 폴더로 지정한다.
② 시뮬레이터(Simulator) 데이터 이동
시뮬레이터 기기 정보는 내장 드라이브의 깊은 곳에 머물며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이를 SSD로 옮겨서 관리한다.
~/Library/Developer/CoreSimulator폴더를 SSD로 복사한다.- 복사가 완료된 것을 확인한 후, 기존 위치의 폴더는 삭제한다.
- 터미널을 통해 아래의 명령어로 논리적인 연결 고리를 만든다.
# [SSD이름] 부분은 실제 경로에 맞게 변경한다.
ln -s /Volumes/[SSD이름]/CoreSimulator ~/Library/Developer/CoreSimulator
3. 안드로이드 환경을 위한 배려 (Android)
안드로이드 개발에 필요한 SDK와 에뮬레이터 이미지들도 꽤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기에 함께 정리한다.
① Android SDK 경로 변경
Settings>Languages & Frameworks>Android SDK로 이동한다.- Android SDK Location에서 외장 SSD의 폴더를 선택하고, 필요한 데이터들이 새로운 곳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정한다.
② .gradle 및 .android 폴더 이동
빌드 캐시와 에뮬레이터 설정이 담긴 폴더들도 SSD로 옮긴다.
~/.gradle과~/.android폴더를 SSD로 복사한 뒤 기존 폴더는 정리한다.- 터미널에서 심볼릭 링크를 생성하여 시스템이 파일을 찾을 수 있게 연결한다.
# Gradle 빌드 캐시 링크
ln -s /Volumes/[SSD이름]/.gradle ~/.gradle
# Android 에뮬레이터 및 설정 링크
ln -s /Volumes/[SSD이름]/.android ~/.android
4. 프로젝트 관리와 작은 지혜들
- 나만의 작업실: 모든 소스 코드는 처음부터 외장 SSD의
Projects폴더에서 시작하는 습관을 들인다. 내장 드라이브에는 꼭 필요한 시스템 파일만 남겨두려는 의도다. - pnpm 활용:
node_modules가 중복되어 공간을 낭비하지 않도록pnpm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아껴주는 고마운 도구다.
5.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
차분한 연결: Xcode나 Android Studio를 실행하기 전에 항상 SSD가 먼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경로 오류가 발생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속도와 효율: 빌드 속도가 느려져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도록, 가급적 속도가 빠른 USB 3.1 Gen2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한다.
만약을 위한 준비: 외장 SSD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소중한 코드는 수시로 Git에 올리거나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습관을 잊지 않는다.
.. 이 글은 AI 가 작성했습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작성한 글이긴 합니다.
양심에 찔려서 남겨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