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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먹어봤다.

·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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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빵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두쫀쿠를 판매한다는 간판이 보였다.
13시 부터 판매 한다길래 회사 사람들이랑 한번 가보기로 했다.

12:50분쯤 갔는데 이미 줄을 많이 서 있는 상태였다. 가격을 물어보니 6800원 이라고 했다. 선릉역에서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는 생각에 두개 사봤다.

이름이 쫀득 쿠키라서 뭔가 찹쌀떡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뭔가가 아그작 아그작 씹히는 초코 웨하스 같은 느낌이었다. 피스타치오 향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초콜릿 맛이었다.

맛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6800원 주고 또 사먹을거냐고 한다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재밌는 경험이었다.